오늘은 새로운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셨다. 나는 심리테스트와 다중지능테스트 등 나의 성격

을 알아보는 활동을 괭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때문에 나는 영재수업이 정말로 빨리지나갔다.

재미로보는 색깔 심리테스트 에서는 나는 노랑을 선택했는데 나와는 정반대였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다.

다중지능테스트에서는 61가지의 문제에 답을 하는거였는데 나는 글쓰기와 말하기등 에서 뛰어났다. 나는 국어를 좋아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마지막활동으로 나의 인생목표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그것들 중 몇개를 선택하여 텀블러에 적었는데 나는 국어 선생님이 될것이다 라고 적었다. 나의 꿈이 꼭 이루어지도록 노력할것이다. 다음시간에는 혈핵형?피?를 가지고 수업을 한다고하셨는데

정말로 정말로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