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제일먼저 그전에 알아보았던 탱그램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기본단위를 a로 하고 둘레를 재보고 등등... 영어가 나와서 어려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쉬웠다. 나는 이번 수업에서 모둠원들과 누가 먼저 모양을 만드는지

대결한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 생각에 내가 빨리 할수 있었던

tip은 시작하자마자 모양을 연필로 선을 그어서 자르는 것이다. 그렇게 하니까

다른 친구들보다 빠르게 할수 있었던 것 같았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선택해서 몇개는 포기했지만....... 두번째 시간에는 아담스 퍼즐과

십자가 퍼즐을 만들었는데 나는 다 못만들었다. 내가 커터칼을 많이

써보지 못해서 그런것 같았다. 나는 이 두개에 퍼즐을 만들고 배우면서

내퍼즐에는 오목오각형(맞나?)을 포함하고 싶어졌다. 빨리 나만의 퍼즐을

완성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