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나가서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색깔을 갖고 와서 색상표를 만들었다. 우리 주변에서만 빨강, 파랑, 초록, 주황, 보라, 검정, 회색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여러가지 색깔을 한곳에 모으니 보기 좋았다. 

 빵 부풀리기는 밀가루 50g과 탄산수소나트륨과 설탕과 베이킹소다를 사용했다. 설탕과 탄산수소나트륨을 3:1비로 넣었다. 우리 모둠은 설탕 9숟가락과 탄산수소나트륨 3숟가락을 넣었다. 빵을 부풀려보았더니 쉽게 되지 않았다. 빵을 최대한 부풀리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어떻게 하면 빵을 최대한 부풀릴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