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1 : 버스를 타고 도착하자 마자 고난이었다. 팀 이름과 구호, 소개를 만드는데 의견 조율이 쉽게 않되고 개인 행동을 하고 ... 하지만 후반조 1등을 하여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중간에 한 공부는 내가 흥미를 가진 종목도 있었지만 내 손재주가 별로 없어 만드는 분야는 별로였다. 그리고 두번째날 모래사장을 걸어서 짜증지수가 높게올라갔지만 창작물 대회에서 무었인가를 만들어 그럭저럭 괜찮았다. 이런 공부를 할 기회가 별로 없을것 같아 좀 더 열심히 하려 했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않았다.

캠프 2:  과학관에 간다고 하니 별로 재미없을것 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벌새꽃돌 과학관은 내 편견을 깼다. 일단 좋은점은 캠프1과 달리 팀이름, 구호등을 않정하여 좋았고 강의와 천체관측이 재미있었고 투영실에서는 잘 뻔했지만 볼만 했다. 그리고 두번째날 공부도 좋았다. 이번 캠프는 내가 별 관심없던 분야였던 천체에 대해 공부했지만 천체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오히려 좋은 수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