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다시 프랙탈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실제 모형물을 만들고, 여러 활동을 했는데

전에 만들어놓은 맹거 스펀지 1단계를 다시 붙이고 보수하여서 맹거 스펀지 2단계를 만들 때와

나만의 프랙탈 도형을 만들때가 가장 재미있고 인상깊었던 것 같았다.

맹거 스펀지 2단계를 만들 때 맹거 스펀지 1단계가 부족해서 완벽하게 완성하지 못한 것과

나만의 프랙탈 도형을 만들 때 점종이가 작아서 완성하지 못한 것 그리고 면접때문에

수업을 다 듣지 못한 점이 정말 아쉬웠다.

이제 남은 프랙탈 수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