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힘드신 날 2학년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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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선 | 등록일 | 11.05.11 | 조회수 | 71 |
오늘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온 다음 엄마가 설거지,청소, 우리를 돌보셨다. 엄마의 얼굴이 검은색으로 비추어 보인 것 같았다. 오늘의 날씨는 아주 밝았는데 우리 엄마의 얼굴은 검은색으로 보여서 나의마음은 비오는 듯 했다. 엄마, 힘내세요 .제가 매일 어께 주물러 드실께요. 2011년 5월4일 수요일 이지민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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