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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께(4-6)
작성자 김용재 등록일 11.04.30 조회수 53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집의 막내딸 영서에요

엄마, 아빠 덕에 제가 키도 자라고 생각도 깊어졌습니다.

저 키우시느라 힘들셨죠? 이 은혜 꼭 잊지 않을게요.

저의 꿈을 꼭 이루어서 돈을 많이 번 다음 엄마, 아빠를 위해 용돈도 드릴 거에요!

그래서 저금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에요. 앞으로는 더욱 공부도 열심히 하고 또 놀

때는 신나게 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모님! 더 건강하셔서 제가 자라는 모습 지켜 보시고 격려해주세요!

엄마, 아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2011년 4월 30일

                                                                                            사랑하는 딸 영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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