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편지(6-2 이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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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현재 | 등록일 | 08.08.31 | 조회수 | 61 |
<효행편지> 6-2 이재성 엄마 아빠 안녕하셨어요? 저를 낳아주셔서 지금까지 키워주시며 힘든 일 많으셨잖아요. 제가 잘못했을 때마다 사랑의 말로 제게 깨달음을 주시었죠. 사랑의 매로 제 생각을 다듬어 주셨죠. 그럴 때마다 저는 더 잘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해 마음 상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노력하는 어린이가 될게요. 제가 행여나 어떻게 되었나 항상 걱정해 주시고 이것이 좋을까 저것이 좋을까 항상 신경 써 주신 두 분의 마음을 제가 되갚고 싶습니다. 지금 뿐만 아니라 나중에 커서도 항상 걱정하고 신경 써 드릴게요. 엄마, 아빠 제가 사라하는 거 아시죠? 사랑해요 2008년 4월 24일 부모님을 사랑하는 아들 이재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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