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과 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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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인규 | 등록일 | 11.05.19 | 조회수 | 82 |
2011년 5월 16일 날씨 맑음 엘리베이터에서 옆집 할머니께 인사를 하여더니, 할머니가 칭찬을 해 주셨다. 그냥 인사를 한 것뿐인데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매일매일 만나는 친구나 어른들게 인사를 꼬박꼬박 잘 해야겠다. 그리고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야겠다. 만나는 이웃들께도 인사를 잘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인사성이 밝고, 이웃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겸손한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홍준택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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