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천문과학관-

나는 저번에 건의와 준기와 함께 표명숙선생님의 차를 타고 '고구려 천문과학관'을 다녀오게 되었다.

처음가보는 '고구려 천문과학관'이여서 무척 떨리고 기대가 되었다.

마침 행사를 하고 있어서 문제를 맞추는 사람들에게는 선물을 주었다.

우리는 과학관 안으로 들어가서 천천히 구경을하였다.

우리는 천체투영실에들어가서 별자리를 구경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친절하게 우리에게

"이거는 00자리야"

"그렇구나"

별자리의 이름을 말씀해주셨다.

모르는것을 새롭게 알게되어 무척 재미있었다.

천체투영실에나와서 2층으로 올라가서 여러가지의 망원경을 보았다.

갑자기 위에있던 지붕이 열리더니 하늘이보였다.

나는 무척 신기하였다.

우리는 망원경으로 해를 보았다.

우리는 운좋게도 빨간색의 무언가를 볼수있었다.

안내선생님께서는 몇일동안 보이지않았다고 하였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 졌다.

문제를 다 풀고나서 매표소에가서 맞춰보니 우리 셋은 다 맞았다.

선물은 달과 망원경의 사진이 들어있었다.

나의 추억을 담아주는 유일한 사진이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배고픈 저희를 위해서 컵라면을 사주셨다.

맛있는 컵라면을 먹으니 공부를 하고나서 무척 뿌듯한 기분같은게 들었다.

먹고나서 전망을 구경하였다.

아파트가 마치 작은 장난감 처럼 보였다.

천문대를 가고나서 얻은것과 배운것과 지식을 많이 얻었다.

친절하시고 많은 지식을 나누어 주시는 표명숙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