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문집에 실을 글-독서록 |
|||||
---|---|---|---|---|---|
작성자 | 탄금초 | 등록일 | 08.07.18 | 조회수 | 77 |
독서 감상문-<탈레스 박사와 수학 영재들의 미로게임> 이시우 신기도에서 열리는 영재 캠프에 혜지, 주철, 세민이가 다른 19개의 팀과 같이 갔다. 그런데 다른 팀 중 돼지 삼총사 팀이 김상진 이라는 사람에게 유괴되고 캠프에 참가한 혜지, 주철, 세민이는 섬에서 만난 하얀 개를 따라가다가 우연히 유괴된 돼지삼총사 팀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주철이가 그 벽에 있던 비밀을 풀어서 시한 폭탄을 멈추게 하고 돼지 삼총사 팀을 구해낸다. 나는 이 이야기에서 중간중간에 나왔던 수학 문제들에 가장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온 말 중에서 ‘영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주철이라는 아이처럼 어려움에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이전글 | 일등의 길이 아니라 남과 다른 길을 가라-백남준 |
---|---|
다음글 | 자동차 1- 8 3번 김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