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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날과 순국선열의 날
작성자 탄금초 등록일 08.07.18 조회수 49
제목: 학생의 날과 순국선열의 날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9반에 있는 김정은이라고 합니다.
제가이야기 할 것은  학생의 날과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먼저 학생의 날부터 얘기하겠습니다.
학생의 날은 11월 3일이고 짧게 얘기하자면 일제강점기 때 일어난 학생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시킬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 기념일 .입니다.
국가(한국) 시작연도(1953년) 행사시기 (매년11월3일)
주요행사
기념식, 토론회, 모범학생 표창독립운동이나 민주화에 앞장섰던 학생들의 민족적 자존심과 자주정신을 되새겨 음미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일깨우고, 학생의 본분과 사명을 바르게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일제강점기 6·10만세사건과 광주학생운동 등 학생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한편, 반독재·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학생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났던 날을 기념해 매년 11월 3일에 행사를 개최한다.
순국선열의 날은 11월17일이고 짧게 얘기하자면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국가(한국) 시작연도(1939년)행사시기 (매년11월17일)
행사장소 {세종문화회관(변동 가능)}
주요행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국선열의 날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축시 낭송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939년 11월 21일, 한국 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池靑天)·차이석(車利錫) 등 6인의 제안에 따라 망국일인 11월 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그리고 또, 제가 설명하지 않은 11월 달의 다른 날들도 있는데요.
바로 소방의 날과 농어업인의 날, 무역의 날도 있답니다.
이렇게 아직 지나가지 않은 12월 달, 다시 돌아올 1~10월 달의 날들도 이제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년 11월 15일 (주장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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