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학년7반 황희정이라고 합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흐리고 눅눅해서인지 짜증이 많이 납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살도 빠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친구랑 모여서 수다떨기 오늘일은 오늘에 끝내고 웃으며 살자라는 생각으로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속으로 끓이지 말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수다로 우울했던 기분을 날려버린다. 두번째로 즐겁게 식사하기 먹는것도 즐겁게 먹어야 스트레스로 인한 나쁜 유해산소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채소와 과일을 먹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이 두가지만 잘 지켜도 장마철 스트레스 안녕~~하고 날려버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