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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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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작성자 탄금초 등록일 08.07.18 조회수 40
( 1 )학년( 3 ) 이름 (조성빈)

친구들아 안녕? 나 성빈이야.

내가 지금 이 앞에 선 이유는 내가 알고 있는 속담중에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이야기를 하려고 나왔어. 그 속담의 뜻은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으면 커서도 그 버릇을 고치기가 힘들

데, 내가 요즘 글씨 때문에 엄마한테 꾸중을 자주 듣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지금부터 글씨 쓰는 습관을 잘 들이지 않으면 이 다음에 커서

도 지금처럼 예쁜 글씨를 쓰기가 힘들다고 하셨어. 너희들도 나처럼

글씨말고 다른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고쳐나

가서 이 다음에 우리가 자라서 후회하지 않는 어른이 될수 있도록 나

와 함께 노력해보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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