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2반 조효산 입니다. 저는 이시간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연못에 개구리와 올챙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구리가 올챙이를 비웃었습니다. " 저꼴좀봐 하하하!! 다리도 없고 저게 뭐람? 하하하!! " 그런데도 올챙이들은 묵묵히 연못을 해엄치기만 하였습니다. 그 때 연못 근처를 지나가던 까마귀 한마리가 말하였습니다. " 개구리야,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느냐? 너도 예전에는 올챙이 였단 말야 " 이 말을 들은 개구리는 부끄러워 연못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보고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유치원 다니는 동생을 깔보고 비웃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개구리 처럼 남을 깔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