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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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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
작성자 탄금초 등록일 08.07.17 조회수 40
첨부파일
수연아, 피곤하지?
곤히 잠든 수연의 모습, 무척 사랑스럽구나. 뽀뽀!
신나게 뛰어노는 수연의 모습, 해맑은 모습을 보며
엄마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오늘 다시금 느낀것은
"응, 내가 수연이를 무척,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물론 엄마가 수연이를 꾸중하실 때도 잊지만 수연이를 미워서가아니야.
수연이의 행동 수정을 위해서라는 것 알고있지?
엄마는 엄마의 큰딸 수연이를 많이많이 사랑하고,앞으로도 쭈욱~~사랑할 것이다.
엄마의 다짐.수연아 엄마는 수연이의 여우로운 마음이 부러워 어쩜 그리 여우로운지 , 때로는 마음 급한 엄마랑 다툼이 있을 때도 있지만 ........., 미안....
수연아,2가이상 일이 겹칠때는 급한일 중요한일 부터 해야한다는것 항상 기억 하렴.
수연아 우리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살자!!
사랑해  ♡~
좋은꿈꿔~~~
2006년 5월28일 늦은밤
수연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3-3반 김수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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