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활력주는 두릅-4월18일 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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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탄금초 | 등록일 | 08.07.17 | 조회수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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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의 귀한 산채로 꼽히는 두릅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두릅은 산의 버터라고 할 만큼 영양이 풍부합니다. 단백질과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 비타민A,B,C가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와 다이어트 여성에게 최고죠! 두릅은 왜 쓴가요? 두릅이 슨 것은 사포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인삼의 쓴맛도 바로 이 사포닌 때문입니다. 입에 쓴 것이 몸은 좋은 법. 쓴맛을 내는 사포닌은 혈당을 낮춰주며 혈액속의 지질을 제거하여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도와줍니다. 두릅은 생긴 것은 왕관, 영양은 왕! “봄 두릅은 금, 가을 두릅은 은” 이라는 우리속담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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