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3일 수요일에는

2008년 검진 이후 장애를 가진 우리학생들의 척추측만 변화를 점검하기위해

서울 고대구로병원 장애인 척추측만 연구소의 검진 차량을 이용 검사를 실시하였답니다.

결과는 통보되는 데로 검진학생 가정으로 통보해 드릴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비장애 학생들의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인해 척추측만 정도가 심각해 일반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척추측만 정도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애가 있는 우리 학생들은 더욱 자세가 불안정하고 이를 교정하기 위한 본인의 노력이 미약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더욱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측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