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다름이의 남다른 여형을 읽고
작성자 이승민 등록일 18.01.16 조회수 244

다름이의 남다른 여형이란  다름이란 한 소녀가 여형을 하는 이야기다.

줄거리: 아사달 이라는 대 사는 소녀 다름이 이곳에 있는 어린이는 모두다 이루미란 기계를 가지고 

있다. 이루미란 기계는 말그대로 자신의 머릿속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는 기계이다 이곳에 사는어린이는 모두 이 기계가 머리에 심어져 있다. 그리고 엄마 에게 연결된 모아모아는 자신의 생각을   

엄마 한테 보내는 기계이다. 한마디로 생각을 통제하는 기계이다. 다름이는 생각에 자유를 찾기위해

여행을한다 그리고 고겸 박사를 찾아간다.

그리고 다름이의 엄마가 수업을 한다 그수업에서 이루미에대한 말을하자 수업은 정지된다

그리고 유건이란 친구가 이루미를 심고 아사달로 왔다.

느낀점: 생각을 통제받으면 어떤기분일까 든다.

이전글 [수상한 가게]를 읽고....
다음글 3학년 서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