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은반위에 피겨 여왕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유나라는 중학생이 있었는데, 원래는 자신의 꿈이 없었는데, 피겨스케이트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친한친구가 피겨스케이트 선수였는데, 유나의 진짜 꿈이 아니라 그 친한친구와 같이 있고 싶어서, 피겨스케이트가 꿈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점점 바뀌면서, 자신의 진짜 꿈이 피겨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그 꿈을 향해 한발짝한발짝 향해 갔다는 내용이다.

 나도 이런 책을 읽고, 나의 진짜 꿈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던 책이 이 책이었다. 나의 꿈을 위해 향하고 싶었다. 어려운 것부터 빨리 빨리 하는 것이 아니라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하면서 어려움이 왔어도, 그것을 잘 해결해 나가고 싶다. 

 한발짝 한발짝식 나가다면 분명히 나의 꿈을 이루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고 싶다는 느낌과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