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박 2일 도시체험

우리 학교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로 서울을 갔다. 먼저 과천에 있는 과학관에 갔다. 과학관은 넓고, 볼 것도 많았다. 과학관에는 몸을 이용하여서 하는 게임들도 있었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게임도 있었다. 처음에 돌아다니다가 문경희 선생님이랑 같이 다녔다. 문경희 선생님이랑 같이 돌아다니다보니 애들을 몇 명을 보았다. 위에 있는 것을 둘러보고 1층에 내려갔는데 선생님께서 점심도시락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우리는 점심 도시락을 싸서 선생님을 따라가서 보니 사람이 많았다. 점식식사를 하고 서울로 이동하였다. 약1시간 정도 가서 3시 쯤에 롯데월드에 도착하였다. 롯데월드에서는 3시~9시까지 있었다. 먼저 선생님께서 자유이용권을 주셨고, 5시50분까지 아라비아식당으로 오라고 하셨다. 우리가 한 것은 정글탐험보트, 드레곤 슈팅, 등을탔다. 정글탐험보트는 줄이 길었다. 찻잔을 탔을 때 손잡이를 돌리는데 다른사람의 손이 걸려 돌리기 힘들었다. 손잡이를 빨리 돌릴수록 찾잔이 빠르게 회전하였다. 타는 시간은 2분30초인데 빨리 돌리다 보니 조금 어지러웠는데 하다보니 처음 탔던 것 보다는 어지럽지 않았다. 찻잔을 다타고 다른것도 여러 가지 탄 다음 저녁식사를 하였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은 다음 드레곤 슈팅을 하러 갔다. 한 개에 4명이 탈수 있는데, 나와 혜선언니는 뒤에 타고 연진이와 다원이는 앞에 탔다. 화면에 공룡들이 나오는데 화면에 빨간 레이져를 움직여서 공룡들을 쏘는 것이었다. 똑같은 점이 4개가 있어서 어떤게 누구것인지 헷갈렸다. 마지막에 점수와 사진이 나왔다. 처음햇을때는 내가 가장 점수가 높았는데 2~3번째는 혜선이언니와 다원이가 높았다. 시간이 다되어서 숙소를 이동하였다. 방장에게 카드를 주었는데 방장은 다원이, 혜선이언니 임재균 오빠 김경록오빠였다. 들어갈때는 카드를 끼워넣고 들어가서 11시쯤에 잠을 자고, 아침밥을 먹고, 교보문고로 갔다. 갔더니 책들이 많았다. 책을 다 구경하고, 키자니아로 갔다. 먼저 이용권과 키조를 받고, 진로체험을 하러갔다. 처음에 카레참치 또띠아롤이라는 음식을 만들었다. 그런데 만들 때 15키조가 필요하여 15키조를 냈더니 남은 키조는 35키조였다. 카레참치 또띠아 롤이라는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파프리카 참치 카레가루 옥수수 다진 양파등이 필요했다. 요리를 마치고 선물을 주셨다. 선물은 과자, 케찹, 마요네즈등이 있었다. 그다음 사이다 만들기 체험을 하러갔다. 들어가서 먼저 사이다를 만드는 방법과 들어가는 것을 배웠다. 사이다에 들어가는 것은 레몬시럽과 탄산수였다. 사이다를 만드는 방법은 기계로 처음에는 1초를 누르고 2번째 3번째는 2개를 동시에 누르면서 3초를 누르는 것이었다. 그다음 사이다를 시원하게 만드는 기계에 넣었다 다 만든 뒤 사이다를 받고 다른사람것과 헷갈리지 않게 이름표를 붙였다. 시간이 남았는데 다리도 아프고 할 것도 없어서 롯데리아에서 만나자고 하여 롯데리아에가서 쉬었다. 학생들이 다 모이고, 학교로 갔다. 보은에는 5시20분쯤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