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7일~8일까지 도시체험을 한다. 우리 학교학생들이 다함께 가는 것이다.

우리는 먼저 버스를 타고 과천과학관으로 갔다. 과천과학관에서 마음것 돌아다니라고 했는데 은혜와 나는 문경희 선생님만 졸졸 따라다녔다.

과천과학관에서 점심을 먹는다. 나는 버스에서 먹는게 더 좋다. 과천과학관에서 먹으면 여러 사람들이 있어서 시끄럽기 때문이다.

 우리는 점심을 맛있게 다먹고 롯데월드로 향한다. 롯데월드에서는 3시부터9시까지 논다. 먼저 같이 다닐 조를 마늘고 나서 출발한다. 혜영이. 영섭이. 혜선이언니. 나. 은혜,지영이, 연진이, 문경희 선생님 이렇게 같이 다녔다. 우리는 저녁을 먹기 전에는 거의 2가지의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서 드래곤 슈팅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드래곤을 죽이는 거다. 나는 3만점나왔고 또 은혜, 연진이, 혜선이언니는 6만점씩 나왔다. 그리고 나는 드래곤슈팅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정글탐험보트를 타러갔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는 신나게 정글탐험보트를 탔다. 그런데 은혜,혜선이언니,나,는 그냥 재미있다고 했는데 연진이하고 지영이는 엄청재미있다고 또 타자고 해서 또 탔다. 그렇게 연진이와 지영이는 또 타자고 계속 반복하여서 정글탐험보트만 총 8변을 탔다. 나는 4~5번째 부터 토할뻔 했다.

그리고 9시에 숙수로 갔다. 나,은혜,연진이,지영이가 612호였다. 들어가자마자 짐풀고 연진이부터 차례차례로 샤워를 했다. 그리고 10시40분쯤에 불을 끄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8일날 아침, 우리는 교보문고로 갔다. 교보문고에는 수많은 책이 있었다. 그래서 혜선이언니는 해리포터를  찾고있길래 컴퓨터로 해리포터를 쳐봤는데 J-22번가서 보니까 해리포터가 있었다. 그래서 혜선이언니는 고맙다고 했다. 그렇게 혜선이 언니는 열심히 책을 읽고 나도 책을 읽었다. 나는 책을 읽는데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교보문고에 1시간정도 있다가 키자니아에 갔다.

 키자니아에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은혜,나,혜선이언니,연진이 이렇게 한 모둠으로 다녔다. 그리고 우리는 먼저 카레참치또띠아롤을 만들러갔다. 기다리는 시간 25분 만드는 시간25  총 50분이다. 카레참치또띠아롤가게는 -15키조를 내야했다. 나는 15키조가 너무 아까웠다. 카레참치또띠아롤을 만들고 나와서 냄새를 맡아보니 냄새가 이상했다. 그리고 연진이가 사이다 가게로 가자고 해서 사이다 가게에서 사이다 만들고 나와서 선생님들이 계신 롯데리아로 가서 조금 쉬었다. 나는 너무 많이 걸어다녀서 다리에 힘이 풀렸다. 그리고 버스에 탑승하였다. 몃 시간을 달리고 달려서 보은에 왔다. 원래는 5시에 도착인데 5시15분쯤에 도착했다. 그리고 김지훈,은아는 거현에서 내려주고 나는 우리마을에서 내려줬다. 마으렝서 우리집까지 걸어가는 것도 힘들었다. 다시는 이런 힘든 것을 하기도 싷다. 아주 험난한 1박2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