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충혼탑)
작성자 정다원 등록일 11.11.17 조회수 164

우리는 어제 시간이 남아서 충혼탑을 갔다왔다.  어제  충혼잡에 가서 묵염을 했다. 묵염을1분정도 하고 2,3,5학년은 2학년 선생님을 따라 갔다.  우리는 쓰레기를 줍는 척만 했다. 그리고 우리는 술레잡기를했다. 처음에는 사랑이 언니갈 술래 였는데 사랑이 언니가 창현이 오빠와 싸우고 울어서 내가 술래가 됬다. 나는 처음에 황규진을 잡고 황규진이 포위자가 됐다. 황규진이 이은혜를 포위하고 내가 이은혜를 잡았다. 이은혜 황규진 이렇게 둘이 포위자가 되서 이은지언니를 노렸다. 은혜 규진이 은지언니를 포위하고 내가 가서 이은지 언니를 잡았다. 그래서 포위자 그리고 나까지 합쳐서 4명에서 우리가 열심히 따라가서 포위해서 간신히 잡았다. 근대 우리가 조금 사기를 쳤다. 그래서 강재규오빠만 새로 잡기로 했다. 그리고 한 5분뒤 우리가 강재규 오빠를 재대로 잡았다. 잡고서 우리는 조금 쉬었다. 그리고 은지 언니가 내 휴다폰을 달라고 해서 줬는대 유치원을 찎고 있었다. 나는 은지언 니가 사진을 찍고 사진첩에 들어 갔는대 유치원애들이 이생하개 보였다.나는 충혼탑에 또 왔으면 좋겠다.  

이전글 청혼탑과청주KBS방송국을 견학하고
다음글 (충혼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