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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
작성자 이은혜 등록일 11.11.17 조회수 167
우리는 어제 시간이 남아서 충혼탑을갔었다. 가서묵염을 하고,쓰레기를 줍고,사랑이언니랑 언니랑 강재규오빠하랑 정다원하고황규진이랑 나랑 술래잡기를했다.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사랑이언니가 져서 술래가 됐다.술래한테잡히면 포이를해서 잡히게하는 것이다. 그리고포이하는 사람은 우리를 못잡고,처음에술래만잡을수있는 술래잡기이다. 그런데정다원이 처음에 잡혀서 정다원은 포이하는 사람이됬다.사랑이언니가 잡을까말까 했는데 못잡았다.그런데 사랑이언니가 울어서 대신 정다원이 잡힌사람이라서 정다원이 술래가 되었다.그래서 한명씩한명씩잡히면서 드디어 다잡았다.정다원이 황규진을잡고 그다음나를 잡고, 그다음언니그다음강재규 오빠를 잡았다.강재규오빠는 잡기힘들었다.왜냐하면 빠르기때문이다. 게다가 우리가 잡는게 아니라 정다원이 잡는거이기때문이다.불편한점은 정다원이 와야 강재규오빠를 잡을수있다는 것이다.좋은점은 잡힌사람이 많으면많을수록 포이하게 쉬어서 포이하고 있으면 정다원이 와서 잡을 수있다는 것이다.그리고 다시하려고 할려고,언니를 불렀는데,언니가안와서 황규진이 이은지형이라고 불렀다.그래도 안왔다. 언니는 선생님들이 모이라고 할때 왔다. 내가 불렀는데 왜 안왔냐고 하니까 잘 안들렸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다음에도 현장체험가서 재미있는 놀이를 또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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