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읽은 유관순을보고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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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혜선 | 등록일 | 09.05.10 | 조회수 | 279 |
나는 유관순이 뮈인지 몰라 서 이 책을 폈다. 경청(서울의 엣날이름)에서 3.1운동이 벌어 졌는데 시골은 이것을 모르고 있다.그래서 유관순은 그 운동을 알리기 위해서 자신이 나서고 밤에 대롱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불을 지피고 집으로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태국기를 만들었다.태국기는 우리나라에 얼굴인데 아필그것을 일본이 불로 태우거나 구기고 찟어 버렸다.그래서 유관순은 다시 태국기에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이 국기를 만들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우내 장터로 가서 사람들에게 태국기를 나누어 주었다.마침내 3.1운동 즉 만세운동이 벌어지고 유관순은 어제 3.1운동에서 쓴 태국기를 떠 올리고 있으면서 만세를 외쳤다.이렇게 대한독립 만세!유관순과 등료들은 모두 일본이 만세운동을 한 사람들을 가둔 감옥으로 아주 가까이 갔다.거기는 일본병사들이 사령관에 지시에 따르면서 한국사람을 공격하고 있다.그러자 유관순과그에 등료들은 가까이 갈 수록 점점 더 큰 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일본은 우리나라 임금님을 독약을 먹여 죽였다.일본 사령관은 만세를 부르는 우리에게 총을 쏴라고 하였다.그레서 인지 총에 맞아서 죽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그래서 유관순에 아버지도 총에 맞아 죽고 유관순에 어머니도 아버지를 잡으려 가다가 그만 총에 맞아서 죽고 이를 본 유관순은 어머니아버지를 부둥켜 앉고 울면서 소리를 질렸다.우리나라를 데 찾기 위해서 만세를 부르는데 왜 총을 쏴는거냐?총에 맞는 사람이 많아지자 화가나서 분노한 사람들은 맨주먹으로 일본과 맞섰다.한국사람들은 유관순에 지시에 따라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 만든 철소와 전선을 부수고 일본에 면사무소에 우편들을 함께 불에 태웠다.다음날 유관순과 만세운동을 한 사람들은 모두다 심한고문을 받고 있었다.유관순도 만세운동을 했기 때문에 잡혀와서 아주아주 심한고문을 받았다.유관순은 고문을 받아서 많이 약해진 몸으로 감옥으로 들어 갔다.하지만 한국사람들은 나라를 포기 할 수 없기 때문에 감옥안에서도 계속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그래서 일본병사들은 다시 한번더 한국사람들을 고문당하게 하였다.그리고는 유관순을 아주 깜깜한 옥에 가두고 만세운동을 한 사람은 처움에 가둔 옥보다 더 깜깜한 곳에 가뒸다.유관순은 방학동안에는 돈이 없어서 서당에도 못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선생 처럼가르쳤다.그리고 드디어 다음날이 되었다.유관순은 약하고 병든 몸을 겨우겨우 이르키면서 하늘을 보면서 외쳤다.대한독립만세!!!!!!!!!!!!!!유관순은 나이가 아직19세 아직 우리나라에 독립문은 보지못해도 우리에 얼굴인 태국기는 절대로 반대하지 않겠다. 지금은 땅에 고이 뭈인지 오래 됀 역사인물 유관순이지만 우리나라에 역사는 언제나 그대로 이다. 앙콜이야기 "잔 디로크" 잔 디로크는 문화가정인가 아닌가는 몰라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어느날 잔 디로크는 어느날 프랑스를 구하라는 신의목소리를 듣고 당시 영국과 전쟁하던 프랑스를 구하고는 마을사람들에 오해로 화형에 처했다. 같은 뜻이 있는 잔 디로크와 유관순.둘 다 우리 나라문화지만 우리나라 문화는 유관순이고 프랑스는 바로 잔 디로크다. 같은뜻이 있는 잔 디로크와 유관순!지금은 우리의 위인으로 남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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