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넘쳐나는 것이 물건입니다.
무엇이나 귀했던 예전에 비해 물건의 소중함을 덜 느끼기는 하지만
내가 안 쓰는 물건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게 쓰임니다.
아가모 알뜰 바자회를 통해서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