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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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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왕따는 누구?'를 읽고
작성자 이서윤 등록일 19.07.15 조회수 84

3학년에 시골에서 전학을 왔다 동희라는 남자아이였다.

근대 반에서는 왕따놀이라는 것을 했다 술래는 왕따가 됐다 근대 동희는 시골에서 왔다고 술래가되고 말았다.

동희는 왕따놀이를 전혀 몰라기 때문인지 아이들이 연필,물통,준비물,등등 숨겨도 몰랐다.

그러다가 규리라는 아이가 동희를 도와주었다 그러니까 왕따놀이 지도자인 나공주가 동희의 물통을 숨기라고 했다.

규리는 "싫어"라고 하니까 나공주가 술래를 바꾸었다 규리로 말이다 그래서 규리에 물건은 없어질때 동희가 도와주었다.

그래서인지 채희라는 아이가 술래가 되었다 채희는 선생님,우리반아이들 앞에서 선생님께"선생님 애들이 저 왕따시켜요'라고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니라고했다 그리고 술래가 또 바꼈다 술래는 다시 규리가 되었다. 규리는 가방을 가지고 다녔고 아이들이 규리에 물건을

숨기는 짓은 점점없어졌다  근대 나공주가 없어을때 공주의 친구 윤아가 배신을 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공주가 말을 시켜도 무시했다

나공주는 자신이 술래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는 "나는 술래하기 싫어!!(울먹거리며)"라고 했다.

그리고는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규리가 다가와서 자신과 너희들을 상처받게하지 않을게라고 하니까 윤아가 규리를  째려보았다

그리고 규리가 자신은 이게임을 하지않을 거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른 아이도 그랬다 그리고는 왕따놀이는 없어져버렸다

 

왕따가 있으면 서로서로 상처만 받지 좋은 것은 없다 그래서 왕따는 필요없고 서로서로 상처주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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