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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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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를 읽고
작성자 이하승 등록일 19.07.12 조회수 117

몽실언니를 읽고 새로운것을 알았다. 나는 지금 과 엄청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가 6.25전 이라는 것을 몰랐다.

몽실이는 엄마와 어디가는지 도몰 르고가는​ 가는 것이 불쌍했다 그러다가 새 아빠를 만나고 부터 불길했다. 

그다음  몽실이 엄마깨서 영득이를 나고 부터 고생을 하고 있는 글을 보니 불쌍했다.

드러다 정씨 아빠와 밀양댁 이라는 새 엄마와 같이 살다보니 새 엄마는 마음씨가 좋았다 하지만 몸이 안 좋아

난남이 를 나고 몇 달뒤 돌아가신 개 보기가 안 좋았다 나는 엄마가 있는게 좋은것 같다.

정씨는 몇 년뒤 정씨가 왔는돼 정씨도 부상을 당했단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좀 아시웠다 그러다가 아빠와

몇 년 살다가 아빠께서 돌아가시자 몽실이와 난남이는 금연이집 에서 살다가 몽실이는 노루실에가고

난남이는 금연이와 살았다. 세월 이 흐르고 몽실이와 난남이는 각자 결혼을하고 난남이는 병의 걸려 요양원 

갔지만 몽실이는 오랫동안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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