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책 표지에 여자아이의 잎에서 불이나는게 재미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강조리가 시험을 보는데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에서 재미있는 장면은 강조리보다 한살 낮은 도장수가 강조리한테 형이라고 안하고 야라고 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재미있었던 이유는 도장수가 강조리한테 야를 자기 마음대로불렀는데 강조리는 아무말도 못했기 때문이다.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강조리가 시험을 봤는데 40점을 맞아서 엄마한테 혼나는 장면이다. 이게 기억에남았던 이유는 엄마의 화나는 표정이 웃겨서 이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시험을 볼때 나도 문제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