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 표지에 어떤 아이가 엄지 손가락으로 최고!라고 하는지궁금하고,형이 '나'를 어뗗게 지켜주는지 궁금하여서 이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어느 날 누엔이 사라졌습니다. 옷장을보니까 누엔의 옷도 없었다. 한참 기다렸는데 누엔이 나갔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새 엄마가 밖으로뛰어갔습니다 그리고 누엔은 진짜 엄마집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누엔이 왜 가출하였는지 생각하엿습니다. 그리고 누엔이 왜 진짜엄마집으로갔는지도생각하였습니다 저도 어렸때 본것인데 어떤 엄마가 아이를 찾고  신고하는 걸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결심을 하엿습니다. 엄마 몰래 가출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