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나무가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소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소년은 나무에게로 와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모았습니다 그러고는 나므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숲 속의 왕 노릇 했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줄기를 타고 나뭇가지의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무는 소년과 숨밖꼭질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무 그늘에서 단잠을 자기도 했지요 소년은 나무를 사랑했고 나무는 행복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소년도 나이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거의 혼자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나무를 찾아갔을 때 나무가 말했습니다 나랑 신나게 놀자 난이제 너무 커버렸는걸 난 물건을 사고 싶고 신나게 놀고 싶어 그래서 난 돈이 필요해 내게 돈을 줄 수 없니 나는 나뭇잎과 사과 밖에 없어 그럼 사과를 팔아 그럼 돈이 생길 거야 그리고 행복해질거야 소년은 사과를 따고 갔습니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햇습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이 나무 처럼 사람들을 많이 베풀어야겠다 그리고 나무 처럼 날 아낌없이 주는 부모님이 소중한 것도 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