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운동으로 2011. 3. 16일 다목적교실에서 하였습니다.
1. 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주는 우리우정
2. 생각없는 말한마디 친구에게 상처준다.
3. 성폭력없는 세상 우리의 관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