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학교에서 내준 숙제
비롯 숙제이긴 하지만
첨으로 아들에게 받아보는 족욕식
갑자기 울컥하는 기분이 드내요. 안마도 받고 발도 깨끗히 씻어준
울 민찬군.. 사랑하고.고맙고.미안하고
암튼 울아들 넘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