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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홍동규
작성자 홍동규 등록일 15.06.23 조회수 53

부모님의 발을 열심히 씻겨드렸다. 평소엔 몰랐는데 부모님의 발이 딱딱해서 나는 부모님께서 형과 나를 공부시키려는 부모님께 감동받았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시원하다고 하셔서 나는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나는 다음번에도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리고 싶다. 또, 나도 커서 어른이되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보고 발을 씻겨달라고 해서 그 느낌을 메모해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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