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속리초, 발명교육 메카 '우뚝' | 학생발명품대회, 안수인 金·윤지원 銀 수상 | |  | 2013년 05월 30일 (목) 21:41:23 | 박재광 기자 jkpark8617@jbnews.com |  |
| | 보은군 장안면 속리초등학교(교장 김성구)가 '제 35회 충북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과학발명의 활동을 통하여 창의력을 계발하고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길러주는 대회로 생활과학Ⅰ,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5개 출품부문이 있다.
속리초는 생활과학Ⅱ, 과학완구 두 부문에 출품하여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여 발명의 메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수인(생활과학Ⅱ)은 '자연 지키미! 안전 짱! 올갱이 수경'으로 금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윤지원(과학완구)은 '시각장애우를 위한 팔각 쌓기나무'로 은상을 수상했다.
속리초등학교 김성구 교장은 "앞으로도 발명교육에 앞장서서 학생들의 창의력을 계발하고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길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광 / 보은 | | |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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