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아 힐러리 같은 리더십을 키우렴"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은 엄마계서 선물로 주신 책이다 처음엔 글만 있어서

재미없을 것 같고 제목도 어려운 것 같았는데

읽다보니 정말 한 편,한 편 마다 뜻깊은 뜻이있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이 있어서

그 또한 이 책이 마음에 들기시작 했다.

이 책속 2번째 편에 마음의 벽을 허무는 방법이라는

한 편이 나온다

아무리 주제를 보고, 또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주제이였지만 책의 내용을 읽고

나서 이 편의 주제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정말 쉽고도 어려운 주제인 것 같다

그 책의 뜻은 바로 진정한 리더는 겁내기지 않고 첫 걸음을

내딛는 사람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제 12편에 언제나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리더가 되렴이라는

주제가 나온다 내가 그래도 나이 이  책속에서 이 주제는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12편에 나오는 이야기는 조금은 짧다

이 편의 뜻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먼지 네 안에 많은 이야깃거리를 채워두면

그 이야깃거리들이 나에게 크고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

17편 리더에게 필여한 지혜로운 배려

이 주제 참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다

2편처럼 주제도 어렵도

 12편처럼 뜻 해석의 위해 나오는 이야기도 짧다

내가 이 책을 정말 열심히 본 결과 뜻이 나왔다

 (사실은 적혀있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가 될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사람의 마음은 사소한 것들로 움직이게 마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