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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독후감2
작성자 박상현 등록일 12.02.04 조회수 272

제목:백범 김구

 

백범 김구는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에서 가난한 농사꾼의 부부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김구는 9살이 되자 한글과 한문을 배웠다

김구는 17세에 과거를 보았지만 급제를 하지못하고 낙방을하여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19세가 된 김구는 선봉장이 되어 동학혁명에 참여하였고 고능선 선생님을 만나 충의를 배웠다.

21세에 김구는 황해도 치하포에서 우리 나라 사람으로 변장한 일본군을 맨손으로 떄려잡았다.

이 일로 김구는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고종황제의 분부로 사형이 취소되었다.

김구는 25세 이후 좋은 나라는 바른 교육에서 나온다고 하여, 교육사업에 전념하기로하였다.

그리고 36세에 독립운동으로 17년형 징역을 받았지만 5년만에 감옥을 나오셧다.

김구는 52세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무령이 되었고 56세에 한인애국단을 만들어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 의거를 이끌었다.65세에 한국 광복군을 만들어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하였다.

백범 김구는 1945년 일본이 항복 할때까지 임시정부를 지켰고 1945년 11월 23일 김구는 중국으로 부터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북쪽은 소련이 남쪽은 미군이 다스리고 있었다.

김구 선생은 이것이 우리나라를 갈라놓고 나아가다는 전쟁이 날 것이니 통일 국가를 이루어야한다고 전국을 다니며 말하였다. 그러나 나라안 사정은 점점더 어려워졌고 공산주의 나라를 세우자라는 사람과 민주주의의 나라를 세우자라는 의견이 갈라졌다 이 문제에대해 사람들의 문제를 합치자 라는 의논을 하였지만 미국과 소련은 의견이 달랐기떄문에 일일마다 싸워야만하였다.

김구 선생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직접 북한의 지도자를 만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통일정부를 세울 의도가 없다는것을 알게되었다..그러나 김구선생은

첫 숟가락에 배부르지 않는거라며 통일조국을 위한 여러 일을 하다가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총에 맞아 사살되었다..그당시 김구선생의 나이는 74세이셨다.

이것처럼 나라에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울떄 일을 망설이지 않고 해결해나가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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