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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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현 | 등록일 | 12.02.04 | 조회수 | 276 |
제목:안중근
안중근 의사는 1879년 9월 2일에 태어났습니다. 안중근은 태어날떄부터. 배에 7개의 점이있었다. 그것에 놀란 사람들은 북두칠성의 기를 받아 태어난 귀한 사람이라여겨 이름을 안응칠이라고하였습니다. 안중근은 커가면서 일본의 행위를 보며 결국에는 청년회에서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성공적이고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지만 동정심으로 인하여 많은 동료를 잃고말았습니다. 그 일이 있고 안중근은 네 번쨰 손가락을 잘라버렸습니다. 그 일이 있고 시간이 지난 후 안중근은 뜻 밖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얼빈 역에 이토히로부미가 온다는것이였습니다. 안중근은 죽을 각오를하고 하얼빈 역으로 갔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안중근은 기차에서 내리는 3명중 가운데에있는 이토히로부미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안중근은 이토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이토히로부미로 추정되는 사람이 쓰러졌습니다. 안중근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아쇠를 3번더 당겼고 호위병으로 보이는사람들도 쓰러졌습니다. 그 다음 안중근은 "내가 쏜 사람이다! 날 체포하라!" 이러고 자수를 했습니다. 이토히로부미와 호위병은 병원으로 옮겨지고 호위병은 살고 이토히로부미는 끝내 죽고말았습니다. 그 일로인하여 안중근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안중근은 태연하였고 감옥에서는 두려움에 떨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책을 썼습니다. 안중근은 일본재판사가 죽기전에 무엇을 하고싶냐하고 묻자 아직 다 못쓴 책을 쓰고싶다고 하여 완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토히로부미를 죽인까닭과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역에 묻었다가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면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서도 우리나라를 사랑할것이다.독립의 소리가 천국에서까지 들리면 나는 마땅히 춤을출것이다."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알지도 못하는곳에 그냥 대충 묻어버렸습니다. 이것을 보면 나라를 사랑하는 안중근에 마음을 알 수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위험에 빠진다면 안중근 처럼 우리나라를 구하겠다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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