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이야기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만 낳던 암탉이 나그네에 도움으로 탈출하고 마당으로 갔지만 받아주지 않아서 결국 쓸쓸히 나오게되지만 수달에 도움으로 집을 얻게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나그네와 여차 오리를 보게된다 저녁쯤 어디선가 비명이 들려온다 오리가 족제비에게 납치?을 당한다 나그네가 쫗아갔지만 결구 낙사 한다 오리 둥지에서 알을 발견한다 품고품어서 알이 부화했다   이름은 초록머리와 함께 다시길을 떠나게된다 초록머리는 나그네처럼 멋진 파수꾼이되려고 한다 그래서 파수꾼이 되어 떠나갔을때 암탉(잎싹)은 뒤에있는 족제비를 발견하고 나를먹어서 새끼들 배를체어라 라는 비슷한 말을 하고 죽습니다

저도 이 책처럼 희망을 품을수 있다는 것 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