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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김정은 1번째
작성자 김정은 등록일 10.08.28 조회수 248

제목:어린왕자                                                                                         "만약 어른들에게 "장밋빛 벽돌로 지은 아름다운 집 한채를 보았는데, 창가에는 쥐손풀이 자라고 지붕에는 비둘기가 있어요" 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그 집을 마음속으로 상상 하지 못한다. "어른들에게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10만 프랑( 1억 5천만원)짜리 집을 보았습니다." 라고 말해야 "오, 참 예쁜 집이겠구나!"하고 탄성을 지를것이다.나도 어린왕자와 생각이 같다.솔직히 말하자면 어른들은 오로지 숫자와 통해서만 만족스러워 한다.어른들이란 다 같다.지금의 어른들도 언젠가 어린이 였다.하지만 그들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어릴적으로 돌아갈수 없기 때문이다. 즉 시간은 게속 흘려가고 되 돌릴수 없기 때문이다. 어릴적 마음은 자신도 알수 없게 길위에 개미처럼 소리없이 다가왔다가 금바 사라진다. 또 책의 주인공이 그린그림: 코끼리를 소화하는 보아뱀"을 보고 말하는 것을 보면 어른들은 혼자서 아무것도 이해를 할수가 없고 시시꼴꼴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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