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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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연 | 등록일 | 10.08.23 | 조회수 | 257 |
마지막 수업을 읽고
나는 이책의 제목을보고 내용이 재미있을것 같아서 읽게 돼었다. 알자스 로렌의 한 학교엔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이 시작했다. 그 날도 프란츠는 학교에 늦엊지만 선생님은 혼내시지 않았다. 아멜선생님은 특별한 옷을 입으시고 교실은 아주 조용했다. 또 교실 뒷 자리에는 마을사람들이 앉아있었다. 아멜선생님은 수업중에 프랑스어에 대해 말씀하셨고 프랑스어는 가장 아름답고 분명하고 확실한 말이라고 말씀하셨다. 또 어떤 국민들도 자기나라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감옥의 열쇠를 갖고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마을사람들의 목소리는 떨리고 모두 열심이었다. 시계가 12시를 아리고 프로이센 병사들의 나팔소리가 울리자 아멜선생님은 칠판에 '프랑스 만세!' 라고 쓰시고 말없이 손짓으로 "이제 끝났습니다.... 돌아가십시요" 라고 말씀하시고 마지막 프랑스에 수업은 끝났다. 나는 아멜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선'어떤 국민들도 자기나라 말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면 감옥의 열쇠를 갖고 있는 것과 같다." 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자기 나라의 언어와 중요한점을 가장 이해가 잘되고 표현이 가장 잘 된것 같기 때문이다. 또 내가 마을 사람들이 었다면 아주 슬퍼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배우로 계속 말해왔던 언어를 갑자기 못 쓰게하고 다른 언어를 다시 배워야하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주민들은 아주 슬펐을 것이다. 만약 독일어를 배운다고 해도 배우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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