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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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소이 | 등록일 | 10.08.22 | 조회수 | 247 |
하이디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산속에서 사는 고집쟁이 얄름 할아버지와 같이산다.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연을 좋아하고 언제나 밝고 명랑한 아이였다. 퉁명스럽고 고집스런 할아버지와 외롭게 살아가면서 어쩌면 그렇게 밝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을 수 있나 궁금하다. 나도 그런 자연속에서 하이디처럼 착한 마음 씨를 갖고싶다. 하이디는 뜻밖에도 프랑크푸르트로 가게됐다. 거기서 병을 앓고 있는 클라라를 만나 친구가 되어준다. 하이디는 자연에 가고 싶어서 몽유병에 걸렸다.하이디는 자연에 와서 건강을 되찾고 걷지못했던 클라라가 걷게됐다. 이웃과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높은것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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