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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2
작성자 최영수 등록일 10.08.22 조회수 249
'행복한 왕자'라는 책은 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은 기둥 꼭대기에 순금으로 덮인 행복한   왕자의 동상이 있었다. 근데 한 제비가 친구를 잃고 행복한 왕자가 있는 도시로 왔어요. 제비는 행복한 왕자가 있는 데에서 머물기로 했어요.  그때 물방울이 떨어져 위를 봤습니다. 근데 행복한 왕자 동상이 울고 있었어여. 제비는 왜 우냐고 물었다. 저기 골목 길에 낡은 집 한 채가 있단다.  거기에 한 아이가 아파서 누워있는데. 물 밖에 줄수가 없었어. 하지만 아이는 오렌지가 먹고 싶었는데. 살돈이 없어서 사 줄수없었지 . 행복한 왕자 동상은 저 아이가 불쌍해 울고 있었지. 그래서 행복한 왕자 동상은 제비한테 부탁 했어. 내 칼자루에 있는 루비를 빼서 갔다주라고 제비는 갔다주었지. 그래서 여인과아이는 행복하게 살았지. 행복한 왕자 동상은 제비한테 또 부탁했어. 저 아래 도시 저편에 지붕 밑 다락방에 사는 한 젊은이가 춥고 배고 파서 쓰러져 있단다. 내 눈은 사파이어니 한짝 가져다 주라고 했지. 제비는 울면서 가져다 주었지. 그 젊은이도 행복하게 살았지. 근데 이젠 겨울이 되서 제비는 갈려고 하는데. 행복한 왕자 동상은 하룻밤만 있어 달랬지. 제비는 어쩔수 없이 지냈다. 행복한 왕자 동상은 저 아래 광장에 성냥 팔이 소녀가 하수구에 성냥을 빠뜨려서 못쓰게 됬어. 그래서 자기 눈 사파이어를 갔다주라고 했어.제비는 슬픔을 참고 갔다 주었지. 결국 행복한 왕자 동상은 앞을 못 봐서 제비가 여기서 머물며 행복한 왕자 눈이 되주었지. 근데 여기는 거지가 많았지. 그래서 행복한 왕자 동상은 자기 몸에 있는 금박을 한장씩 떼어서 거지들 한테 나눠 주었지. 행복한 왕자는 이젠 검은것으로 덮였지. 제비는 행복한 왕자를 버리고 갈수가 없어서 여기서 보살펴 주었지. 근데 겨울이 되서  눈이 오기 시작 됬다. 제비는 추워서 쓰러졌다. 그리고 행복한 왕자 동상은 금이 하나도 없어서 부스어 버렸다. 제비는 죽어서 사람들이 쓰레기와 불에 태워 버렸다. 나는 사람들이 짜증난다. 행복한 왕자 동상과 제비는사람들을 도와 주는데.  저렇게 버리다니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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