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이라는 책에는 주인공 짐이라는 해적 선장이  묻었다는 보물의 위치를 그린 지도를 갖고 모험에 나섰다. 배를 타고 해골섬으로 갔어여 거기서 벤이라는 사람을 만났지요. 그 사람은 해적 선장이랑 같이 보물을 뭍은 사람이 었어여. 짐은 벤건한테 보물이 어디있는지 물어 보았어여. 벤건은 짐한테 갈켜 주었어요. 짐은 보물 있는데로 가는데.  실버 해적한테 잡혀서 할 수 없이 같이 갔어요. 근데 벤건이 말한데는 없었어여. 실버 해적단은 실버와짐이 우릴 속였다고 생각해서 죽일려고 할때 숲속에서 총소리가 들려서 실버 해적단은 도망치고 숲속에서 리브지 선생님과벤건이 나와서 보물이 어디있는지 알아서 바위굴에 갔어요. 거기 안에는 엄청 많은 보물이 있었다. 그래서 그 보물은 나눠 가졌다.  짐은 성실한 꼬마 아이인것 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