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군주 영조의 어머니 동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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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효림 | 등록일 | 10.08.19 | 조회수 | 257 |
| 무수리 출신으로 조선21대 왕,서군 영조의 어머니가 된 최동이. 돌봐 줄 사람이 없는 불후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어느 날. 인현왕후의 아버지 민유중과 대각교 다리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갖게되고 민유중의 집 하인이 된다.동이는 유모에게 구박을 받지만 꿋꿋하게 일을하고 인현왕후는 이런 동이가 천민으로 태어난 것이 안탓값게 여긴다. 인현왕후가 중전이 되던 날 동이는 인현왕후를 잡고 우는데 인현왕후는 동이를 궁으로 데려가 중전의 나인이 됩니다.어느 날 궁녀 중 장옥정이 아들을 낳다. 숙종은 옥정의 처소에가 옥정과 아기를 보러 매일가는데 동이는 중전마마가 걱정이 된다. 벌써 장옥정은 희빈이 되어 중전의 자리를 옅보고 있으니 희빈은 중전의자리에 앉게 된다. 동이는 폐비마마를 그리워하며 해금을 연주하고있을 때 숙종이 그 소리를 듣고 찾아와 동이와 이야기를 하는데 중전(장옥정)은 동이를 잡아 둔다. 동이 친구 마루는 해금을 연주해 숙종이 동이를 찾게 만들고 동이는 희빈이된다. 그리고 장옥정은 폐비하고 인현왕후가 다시중전에오르게된다. 그 뒤 동이는 아이를 낳게된다. 보잘 것 없는 신분에서 왕이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죽을 때 까지 숙종과 영조의 극직한 사랑을 받는 동이가 대단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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