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를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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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수근 | 등록일 | 10.08.19 | 조회수 | 251 |
집에 있는 위인전중에 김구를 선하여 읽게 되였다. 김구는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셨다. 김구는 유독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라 평생 조국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해치자,그 원수를 갚기위해 일본인을 죽여 감옥에 가기도 하였고,나라의 힘을 기르기 위해 학교를 세워 교육에 힘쓰셨다. 일본이 감정하자,중국에서 암시 정부를 만든 김구와 그의 동지들...... 김구는 임시정부일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거사를 이끌기도 했다. 광복군을 만들어 계획을 세우지만 일본이 항복하는 바람에 실행에 읆기지는 못했다. 광복후에는 나라가 갈라지는 것을 막기위해 남북을 오가며 열심히 힘쓰셨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1949년, 같은 민족의 총을 맞아 숨을 거두셨다. 김구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중국으로 망명 하였는데, 이 백범일지는 그때의 일을 적은 것이라 한다. 김구 선생은 남들과 같이 평범한 인간으로 태어나 남다르게 뛰어난 애국심을 모범적으로 보여 주셨다. 만약 자금 시대의 김구선생이 태어났다면 애국심으로 남죽을 오가다가 같은 민족의 총을 맞고 죽음을 맞지는 않았을 것이다. 김구 선생의 이러한 일지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과 손을 잡아 부자로 살고있는 사람들에서 추천해주고싶다. 그들은 죽지 않기 위해 자신 잘살자고,일본과 손을 잡아 부자로 살고 있기에 부끄러울 것이다. 내가 만약에 이시대에 태어났어도 김구선생처럼 용기를 내어 훌룽한 일은 못했겠지만 그래도 일본을 돕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김구선생의 못리운 뜻에 따라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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