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는 요즘 악몽을 많이 꾸어서 걱정이었다.

하지만 론과 헤르미온느와 퀴디치 월드컵을 볼 수 있어서 악몽의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어서 좋았지만 어둠의 표식이 다시 나오고 죽음을 먹는 자들이 나와

그 두려움은 배가 되었다.그래서 호그와트에서 가 덤블도어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 덤블도어는 세 개의 학교의 대표가 붙는 트리위저드 시합을 개최해서

매우 바쁜 상황인지라 새로운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인 매드아이 무디에게

해리를 지켜봐 달라고 부탁을 한다.

이제 트리위저드 시합 선수를 뽑기 위해 나가고 싶은 선수는 불의 잔의 자신의

이름 써 넣어 불의 잔에게 뽑히면 된다.

이제 발표 할 시간 세 개의 학교에서 대표가 나왔다. 그때 불의 잔에서 또 한 명의

이름이 나왔다. 바로 해리포터 해리는 나이가 안되어 나가지 못하고 자신도 하기

싫었지만 이미 뽑힌거라 해야 했다.

하지만 원성이 너무 심하였다.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론까지 해리가 유명해지길

원했다며 원성을 샀다

하지만 이미 시합을 시작했다. 2개의 관문이 끝났을 때 케드릭과 해리는 공동

선두 였다.이제 마지막 관문에서 둘이 같이 트리위저드 우승컵을 잡지만 그건

바로 포트키 여서 볼드모트의 부하가 있는 곳이였다. 부하는 케드릭은 필요

없다며 '아다바 케다브라' 주문으로 케드릭을 죽였다. 그리고 자신의 손,해리의피

볼트모트의 아버지의 뼈를 갖다 볼드모트를 살렸다.그래서 해리는 볼드모트와

싸움을 하지만 죽은 엄마,아빠,케드릭이 도와줘 살지만 바로 호그와트에

매드아이 무디로 변장한 죽음을 먹는 자가 있었다.그는 해리를 대려가지만

덤블도어가 그를 잡고 매드아이 무디를 찾아 구해준다.

해리포터는 시리즈가 많지만 불의 잔이 제일 재미 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