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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왕자<독후감>
작성자 김지예 등록일 09.05.14 조회수 249

나는 청주중앙 도서관에 가서 '외동 왕자'라는 책을 읽었다.이책을 읽고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왜냐하면 정규라는 아이가 있는데 엄마가 할머니 문병에 가서 혼자 집에 남게 되었다.심심해서 아빠양복도 입어보고 그랫는데 재미가 없었다.그런데 어제 엄마가 초대한 왕따 건모가 찾아왔다.정규는 집에 혼자 있는게  싫어서 같이 놀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 했다. 정규와 건모는 친구가 되었고 건모는 장수 풍뎅이로 친구들에게 인기를 끌고 정규와 건모는 더 친한 친구가 되었다.는 것 때문이다.이 책을 일고 한가지 더 느낀 것은 왕따를 만들면 안되 겠다는 것 대문이다.왕따를 만들면 왕따가 된 사람은 자신이 할수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좌절하기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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