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셜럭 홈즈의 모험-보헤미아 왕실의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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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진 | 등록일 | 09.05.14 | 조회수 | 250 |
줄거리-셜럭 홈즈에게 아이린 애들러는 항상'그 여자'이다. 홈즈의 눈에는 애들러가 여성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자였다,그렇다고 홈즈가 애들러애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 것은 아니다.냉철한 두뇌를 가진 홈즈에게는 모든감정 중 사랑이라는 감정은 혐호스러운 것 이었다.그 날 홈즈의 집에 편지가 왔다. 편지에는 날짜는 물론이고 보낸사람의 서명이나 주소도 적혀있지 않았다. '오늘 밤 7시 40분에 한 신사가 아주 은밀한 문제를 문제를 상의하러 당신을 방문할 것입니다.최근에 당신이 유럽 왕실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처리하는 것을 보고 이 중대한 문제를 당신에게 맡겨야 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그럼(줄인 글)' 느낌점-셜럭홈즈는 애들러가 항상 그 여자 일까??? 아마 홈즈는 사람보는 눈이 없나보다.그래도 머리가 똑똑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건을 받으니까 좋겠다. 나도 똑똑해 봤으면...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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