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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작성자 정보경 등록일 09.05.12 조회수 262

옛날 어느 마을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어요. 동생 흥부는 마음씨가 곱고, 착했지만,형 놀부는 마음씨가  아주 고약 했어요. 놀부는 온갖 못됏짓을 하고 다녔어요.어느날, 흥부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놀부는 흥부네를 집에서 네쫒았어요. 흥부네집은 쌀이 떨어져서 놀부네집으로 쌀을 얻으로 갔어요.근데 놀부는 쌀을 한알도 안주었어요. 그래서 흥부네 아이들은춥고 배가고팠어요.그러던 어느날 , 제비둥지 밑에서 구렁이가 제비를 잡아먹으려고 제비둥지위로올라갈려고 했어요. 그때 흥부가  나무로 구렁이를 때려 구렁이는 떨어졌어요 제비는 다리에 상처 가나서 흥부는 다리에 분대를 붙어주었어요. 어느날 제비가 박씨를 물고 흥부네집 위를 돌았어요. 흥부는 박씨를 지붕위에두었어요.  어느날 지붕위에 큰 박이 달렸어요. 흥부네는 박속안에있는 걸로 죽을 해먹고, 박겉으로는 그릇으로하기로 했어요.  근데 박안에는 쌀이 들어있었어요. 흥부네가족은 깜작 놀랐어요. 다른박을 갈랐는데 돈이 들어있었어요 흥부네가족이 부자가된 소문을 들은 놀부는 일부로 제비의 다리를 불어트리고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분대로 감쌌어요. 제비는 박씨를 들고 왔어요. 큰 박이됐을때 놀부네가족은 박을 짤랐어요. 근데 똥물이 나오고, 도깨비들이 나오고, 제비 군사들이 나와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흥부가 이소식을 듣고 흥부는 놀부네 가족으 정성것 보살폈어요. 이제야 놀부는 지난 일을뉘우쳤어요.  그리고 흥부와 놀부는 사이좋게 오래오래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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